흑백요리사 X 서울시 콜라보 파인다이닝 1인 4만원에 즐길 기회, 예약 일정 및 장소, 시간 총정리

흑백요리사 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3월 개최한 아시안 50 베스트 레스토랑을 기념하여 최근 인기를 얻었던 흑백요리사 출연진과 함께 콜라보하여 파인다이닝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파인다이닝 1인 식사는 4만 원으로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선착순으로 150인 한정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관련된 예약일정, 장소, 시간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서울시 흑백요리사 콜라보 행사

서울시는 지난 3월에 진행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을 기념하고 미식도시 서울을 알리기 위해 최근 인기리에 종영됐던 흑백요리사 출연진 4명과 함께 특별행사를 진행합니다. 흑백요리사에서도 냉철한 입맛으로 평가한 미슐랭 3 스타 안성재 심사위원도 특별행사에 참석하여 더욱 빛내줄 것 같은데요. 이 행사의 예약일정 및 행사 시간, 위치, 장소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약일정

✅예약일정 : 24년 10월 28일 월요일 오후 2시

 

✅예약사이트 : 캐치테이블 앱(캐치테이블 앱을 설치해야만 예약이 가능해요)

 

-캐치테이블 안드로이드  앱(다운로드)

-캐치테이블 아이폰 앱(다운로드)

 

 

✅선착순 : 150명 모집

 

✅1인 2매 가능, 입장 시 신분증 제시(불법구매방지)

 

✅가격 1인 4만 원

 

행사일정

✅일시 : 2024년 11월 3일 오후 4시 ~8시까지

-1차 : 오후 4시~오후 5시/

-2차 : 오후 5시 30분 ~오후 6시 30분

-3차 : 오후 7시~오후 8시

 

✅장소 : 세빛섬 무드앵커

-서울시 서초구 올림픽대로 2085-14 솔빛섬 2층

-주차 : 내비게이션에서 세빛섬 또는 반포한강공원 2 주차장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찾아가는 법 : 지하철 3,7,9호선 고투몰 G2 출입구에서 공공보행통로(지하)를 통해 반포한강공원 및 세빛섬까지 올 수 있습니다.(도보로 15분 정도 소요)

 

출처 :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세빛섬

 

✅행사 참여 셰프 : 안성재 셰프(모수)/정영훈(마오, 밀스 셰프)/오종일(모수 헤드 셰프)/강승원(트리드 셰프)/배경준(본연 세프) *참고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셰프는 모수 출신 셰프입니다.

*모수는 한국 유일 미쉐린 3 스타, 아시아 50 베스트레스토랑 셰프 특별상을 수상한 식당입니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는 안성재 셰프, 강승원 셰프(트리플스타), 백경준(원투쓰리)입니다.

 

출처 : 네이버이미지

 

 

✅행사는 3부까지 나눠 진행되고 참여자는 세빛섬에서 한강뷰를 바라보면서 4가지의 파인다이닝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출처 : 서울시 홈페이지

 

 

✅단 좌석 없는 입석(스탠딩)이며 1인당 2매까지 구매가능하고 입장 시 신분증 제시를 해야 합니다.

 

✅10월~11월 주말에 세빛섬 카페돌체를 찾아 테이크아웃하는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 아이스티를 50% 할인행사도 진행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메리카노 2,500원(아이스티 3,000원)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A50BR 수상 셰프 초청 시민 대상 미식 팝업 

서울시, A50BR 수상 셰프 초정 시민 대상 미식 팝업은 서울은 뛰어난 셰프들이 활동하고 매력적인 미식 문화가 가득한 도시로 세계 어디에 비교해도 손색없는 미식관광도시로 국내외 관광객들이 특별한 미식 관광하고 싶을 때 서울을 가장 먼저 떠올리고 찾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흑백요리사를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안성재 셰프는 아시아 50 베스토랑 2024 시상식에서 셰프스 초이스 어워드(셰프동료가 뽑은 특별상)를 수장했고 모수는 올해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41위에 올랐습니다.

 

참고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권위 있는 국제 미식 축제로서 전세게 미식 전문가와 유명 셰프가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지역 최고 레스토랑 50곳을 선정합니다. 올해는 한국에서는 밍글스 13위, 세븐스도어 18위, 온지음 21위, 모수 41위 총 4권이 올랐으며 총 9곳의 국내 식당이 100위 안에 선정되어 서울이 국제 미식 도시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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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모수 출신 셰프들과 함께 세빛섬에서 파인다이닝 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특별한 행사인 만큼 예약일정을 확인하여 빠르게 예약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